EVER GO FAR...
그렇게 나의 色을 지니는 일이다...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안면도 복어...
안면도에 놀러갔다. 물이 들고나니 그럭저럭 숭어도 뛰고 낚시를 할 만한것 같아서 그냥 원투낚시로 담궜다. 웬만한 입질은 없고 망둥이 몇마리와 복어 한마리가 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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