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푸른하늘을 담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

이보다 더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색감은 없을것이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푸른 하늘이 된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돌아가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든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구름이 되고픈지 푸른하늘이 되고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푸른하늘에는 구름이 꼭 있어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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