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일 토요일

내린천...

양구에서 군생활 시절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다니던 길이 바로 내린천이였을줄이야...그당시에는 래프팅이란 말도 생소했고, 강원도 현리하면 도로도 나지 않은 오지였다...그 때 만큼의 맑음을 간직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다른 곳보다는 여전히 깨끗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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