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GO FAR...
그렇게 나의 色을 지니는 일이다...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1999년1학기 중간고사(러시아어학의 이해)
그런걸 공부했었던적이 있었나?
역시 현재적 의미가 중요한것인가?
아니면 그냥 그런 시간들의 축적일 뿐인가?
사소한 일에서 큰의미를 발견한다고 사소했던 일이 큰 역사가 되는건 아니잖는가?
아니면 큰 의미의 역사들이 사소했던 것인가?
중요한것은 나의 것이냐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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