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바다속으로 펜션...

백모님 상을 마치고 상경하는길에 울산에서 일이 생겨 하루를 묵어가게되었다. 무턱대고 찾아간곳이 명당일줄이야! 특별한 시설들은 없었지만, 바다가 바로 가까이에 있어 시야가 훤히 트이는 그런 발코니가 기억에 남는다. 낚시대만 드리울 수 있었다면 금상첨화 였을것이라 생각된다. 다시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곳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