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GO FAR...
그렇게 나의 色을 지니는 일이다...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제주여행...
나의 태어난 고향은 제주도가 아니지만, 나의 유년시절 기억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그 때는 정말 몰랐던 제주의 여러모습을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나의 흔적을 찾아보고픈 여행이었다. 그렇지만 꼭 내맘대로 꾸밀 수는 없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제주 관광으로 끝났다. 꼭 한 번은 나의 흔적을 찾아 다시 찾아야한다는 생각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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